열린문장로교회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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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히브리서: 성장하고 계십니까?
김용훈 담임목사
히브리서 5:11-6:8
김용훈 담임목사님께서 히브리서 주일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히 5:11)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하므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
(히 5: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히 5:13)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히 5: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히 6:1)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1)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히 6:2) 2)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히 6:3)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히 6:4)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히 6:5) 하나님의 3)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히 6: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히 6: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히 6: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