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문장로교회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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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믿음의 출발, 하나님의 부르심
김용훈 담임목사
창세기 11:26-12:4
김용훈 담임목사님께서 “믿음의 출발, 하나님의 부르심” 주일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창 11:26)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창 11:27)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창 11:28)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1)고향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죽었더라
(창 11:29)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버지이며 또 이스가의 아버지더라
(창 11:30)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창 11: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창 11:32)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창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 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