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운동 (4월 2일 부터 5월 2일까지)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은 영적으로 민감한 시기인 라마단 기간에 전세계에 복된 소식이 필요한 무슬림 지역의 무슬림권 종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기도 운동입니다. 열린문 교회는 프론티어스 한국 선교회과 협력하여 4월 2일부터 5월 2일까지 기도운동을 진행합니다.

매일기도회를 통하여 30개 지역의 무슬림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특히 이번 중보기도는 무슬림들의 이야기를 교회 웹사이트를 통하여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이 기도는 그리스도인들이 무슬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영적으로 갈급한 무슬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 복음이 흘러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매일 기도회를 통하여 , 교회 웹사이트를 통하여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무슬림권을 향한 기도를 다음과 같이 드리시겠습니다.

1)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무슬림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며 우리 지역에 온 무슬림 이웃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게 하소서.

2)무슬림 권에서 사역하는 사역자들과 지역 교회를 강건하게 하시며 복음의 관심자들과 연결되게 하소서.

3)무슬림들이 영적으로 갈급한 라마단 기간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복음을 경험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