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문장로교회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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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히브리서: 시내산에서 시온산으로
김용훈 담임목사
히브리서 12:18-24
김용훈 담임목사님께서 히브리서 주일말씀 “시내산에서 시온산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히 12:18) ○너희는 만질 수 있고 불이 붙는 산과 침침함과 흑암과 폭풍과
(히 12:19) 나팔 소리와 말하는 소리가 있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그 소리를 듣는 자들은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기를 구하였으니
(히 12:20) 이는 ㄴ)짐승이라도 그 산에 들어가면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지 못함이라 출 19:12
(히 12:21) 그 보이는 바가 이렇듯 무섭기로 모세도 이르되 ㄷ)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시119:120
(히 12: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히 12:23) 하늘에 기록된 장자들의 모임과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히 12:24)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