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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주일: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김용훈 담임목사
누가복음 2:1-7, 22-35

성탄주일, 김용훈 담임목사님께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주일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1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22 ㄱ)모세의 법대로 정결예식의 날이 차매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올라가니
23 이는 주의 율법에 쓴 바 ㄴ)첫 태에 처음 난 남자마다 주의 거룩한 자라 하리라 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24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 대로 ㄷ)산비둘기 한 쌍이나 혹은 어린 집비둘기 둘로 제사하려 함이더라
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33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34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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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셉 목사
요한복음 14: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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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담임목사
요한일서 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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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빈 초청목사
시편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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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담임목사
누가복음 7: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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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담임목사
시편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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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담임목사
욥기 3: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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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담임목사
시편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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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민 초청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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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준 초청목사
요한복음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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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셉 목사
열왕기상 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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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담임목사
누가복음 15: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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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담임목사
누가복음 1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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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초청목사
마가복음 16: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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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담임목사
마태복음 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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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담임목사
마태복음 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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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훈 담임목사
마태복음 6: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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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흐산 외즈벡 초청목사
사도행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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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성 목사
요한일서 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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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표 목사
사도행전 8: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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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목사
시편 1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