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문장로교회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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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하늘과 땅이 맞닿는 그 곳에서 #5: 번제단, 하나님께로 가까이
김요셉 목사
출애굽기 Exodus 27:1-8
생각과 토론을 위한 질문
For your reflection and discussion
1. 시편 65:4에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나는 그 복을 어떻게 누리고 있습니까?
Psalm 65:4 says, “Blessed is the one you choose and bring near, to dwell in your courts!” How are you enjoying the blessing?
2. 번제단은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속죄의 길을 보여주는 모형입니다(출 29:36-27; 히 9:11-12). 그 모형이 예표하는 실체는 무엇입니까? 이것을 이해하고 믿는 것이 왜 중요합니까?
The altar in the Tabernacle is a type of the only way of atonement to draw near to God (Exod 29:36-37; Heb 9:11-12). What does this type foreshadow? Why is it important to understand and believe this?
3. 번제단에서는 얼마나 자주 번제를 드렸습니까(출 29:38-42)? 하나님이 그것을 명령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왕 같은 제사장이 된 우리의 신앙생활에 어떻게 적용하면 좋겠습니까?
How often were burnt offerings made on the altar (Exod 29:38-42)? Why did God command it? How does this apply to your life as royal priesthood in Jesus Christ?
4. 번제단 위의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레 6:12-13). 그 불은 무엇을 상징합니까(레 9:24; 대하 7:1)? 이 불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행 2:3; 엡 5:18-19)?
The fire on the altar should be kept burning and never go out (Lev 6:12-13). What did the fire symbolize (Lev 9:24; 2 Chron 7:1)? What does this fire mean for us today (Acts 2:3; Eph 5: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