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토론을 위한 질문
For your reflection and discussion

1. 자신 (또는 누군가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던 때에 대해 나눠봅시다.
Share about a time in your life (or someone else’s life) when God in his grace has given you a second chance to start over.

2. 누가복음 5:1-11과 요한복음 21:1-6 말씀을 비교해보십시오.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은 각각 무엇입니까? 베드로는 믿음으로 순종했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대하시는 믿음의 순종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Compare Luke 5:1-11 with John 21:1-6. What are the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Peter trusted Jesus and obeyed his word. What do you think the Lord expects you to obey in faith?

3. “숯불”이라는 단어가 사용된 두 구절과 그 문맥을 살펴보십시오(요 18:18; 21:9). 그 두 본문을 연결시킨 요한의 의도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직접 준비하신 아침식사에는 어떤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까? 나는 그 메시지를 어떤 마음으로 받습니까?
Examine the two passages where the word “a charcoal fire” is used in its context (John 18:18; 21:9). What was John’s intention in connecting the two passages? What message is contained in the breakfast Jesus prepared for Peter? How do you receive the message?

4.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세 번 질문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베드로의 사랑을 확인하신 주님은 그에게 어떤 사명을 맡기셨습니까? 그리스도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어떤 사랑의 수고가 필요하겠습니까?
Why did Jesus ask Peter three times, “Do you love me?” Having affirmed his love, what mission did the Lord entrust to Peter? What labor of love would it take to be a church that fulfills Christ’s 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