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문장로교회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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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블레싱: 가장 소중한 선물
김용훈 담임목사
요한일서 4:9-10
김용훈 담임목사님께서 “가장 소중한 선물” 주일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