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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Nov 27,2016

클레마와 “함께 승리하는 교회”: 그리스도가 필요한 지체 (2016-10-09)

사회복지사역원/클레마 주일

2003년부터 지속해서 클레마 사역(장애인사역)을 해 온 우리 교회는 지난 10월 9일 주일을 클레마 주일로 지정하고 클레마를 위한 예배를 봉헌하고 클레마의 특송과 클레마 작품전시회 등의 특별행사를 했다.

2012년도에 부임하여 줄곧 클레마 사역을 맡아온 이두호 목사는 이날 ‘함께 승리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전한 설교에서 “클레마가 헬라로 ‘가지’를 뜻하듯 클레마도 우리와 똑같은 하나님의 지체이며 우리와 동일하게 예수그리스도가 필요한 지체”임을 강조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들과 함께 자라가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며 클레마 지체들을 나의 눈과 편견이 아닌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클레마에서는 1부 예배에서는 교사들이 수화찬양을 2부 예배에서는 청장년이 악기연주와 찬양을, 3부 예배에서는 아동반이 촛불찬양을 하였다. 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평소에 클레마들이 주일 예배시간에 완성한 미술작품들을 모아 작품전을 열어 교인들부터 많은 감탄과 찬사를 받았다.

사역을 맡은 이두호 목사도 “클레마들이 자신들의 내면과 창의력을 이렇게 섬세하고 멋진 작품으로 표현해 낼 줄 상상도 못 했다”며 기뻐하였고 전시장을 둘러보는 교인들도 하나같이 그들의 표현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