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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Nov 26,2016

NExT 소식 (2016년 9월 및 10월, 글: 넥스트 김지혜 기자)

리더수련회 (9/02~9/03)

가을에 접어들며 넥스트는 새 학기 오이코스를 준비하고 무엇보다 앞으로 9개월 정도를 함께 할 정규 오이코스를 편성하기에 앞서 리더들을 세우고 함께 수련회를 통해 마음을 함께 모으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에는 특별히 오섬, 찬양팀, 웰커밍팀, 예배팀 그리고 부장단 등 총 35명 정도가 참여한 작은 규모로 1박 2일 수련회를 가졌고 주일 예배를 고려하여 금요일 저녁에 시작하여 토요일 저녁에 일정을 마무리하고 돌아왔다.

금요일 저녁 예배 때 김요셉 목사는 “하나님의 손에 들린 사람”이라는 주제로 역대하 6:1-11절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께서 쓰시는 리더는 어떤 모습인지를 살펴보았다. 또한, 말씀과 더불어 늦은 밤까지 청년들의 뜨거운 기도가 지속되었고 청년 리더가 기도를 인도하며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토요일 새벽을 큐티로 깨우며 수련회 일정은 계속되었다. 오전에는 에너지를 불태우는 짧은 게임활동과 김상훈 목사의 공동체와 결혼(연애)에 대한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이어, 오후 시간에는 모두 다섯 개의 조로 나뉜 청년들은 조별 나눔을 통해 깊은 신앙의 대화를 나누며 더 친밀한 교제를 나누었다. 폐회 예배에는 박준호 목사의 “찾고 싶은 리더”라는 주제로 역대상 11:10-19절 말씀을 통해 다윗의 세 용사들의 모습을 살펴보며 리더들이 가져야 할 덕목을 배우고 수련회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 학기가 마무리되는 시간까지 가장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넥스트 리더들이 되기를 소망해본다.

새 학기 오이코스 시작 (9/11)

리더 수련회를 시작으로 넥스트는 약 2주에 걸쳐 오이코스에 배정되기 원하는 청년들의 등록신청을 받았다. 약 210여 명의 멤버들은 16개의 오이코스에 골고루 나이에 따라 배정되었고 9월 11일에 첫 오이코스 모임을 하며 정규 오이코스가 시작되었다. 올해는 특별히 세 명의 수섬(수퍼오섬)들이 세워져 오섬들을 그룹별로 맡아 토요 리더모임 때마다 말씀 나눔 및 교제를 인도하고 있다. 예비 리더들까지 합쳐서 약 90여 명 정도의 리더들이 매주 토요일 아침 8시부터 SMC에서 리더모임에 참여하고 있고, 수섬그룹 이외의 예비 리더들은 세 명의 목회자들이 멘토링 그룹으로 진행하고 있다.

매달 첫째 주에 새친구반, 징검다리, 그리고 빌리지를 끝마친 새로운 멤버들이 오이코스에 배정되고 있고 앞으로 새로운 오이코스가 세워질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넥스트 안에서 자연적으로 가장 빨리 부흥 성장하고 있는 커플 오이코스에는 30여 커플이 함께 하며 모임을 하고 있다고 하니 다양한 모습의 믿음 공동체 안에서 주님의 자녀들이 잘 성장하길 기대해본다.

FAITH 전도훈련 가을학기 시작 (10/15)

올가을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FATIH 전도훈련이 지난 10월 5일 토요일에 시작되었다. 앞으로 10주간에 걸쳐 진행될 전도훈련에는 24명의 청년이 등록하였으며 형제 3조와 자매 3조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FAITH 전도훈련의 내용을 다루는 세미나는 총 3주에 걸쳐 진행되고 그 외에 전도 실천 및 팀 미팅, 그리고 수요모임 후 중보기도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각 미팅 때마다 해야 하는 숙제로는 요한복음 공부, 독서, 그리고 전도 아웃라인 외우기가 있는데 에너지와 시간을 헌신하는 청년들의 삶 속에 풍성한 은혜가 있기를 기도한다.

2014년 가을에 11명이 함께한 1기 전도훈련을 시작으로 봄마다 진행된 전도훈련은 넥스트 여름 단기선교를 가기 위해서는 꼭 마쳐야 하는 필수 코스가 되었다. 많은 선교대원이 선교지에 나가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더욱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다고 고백하였고, 뿐만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아직 믿음이 없던 지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전도 대원들의 삶 속에서 꼭 복음을 전하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믿음으로 다가갈 수 있는 통로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FAITH 전도 실천 대상자였던 몇몇 청년은 이제 전도대원으로 참여한다고 하니 복음의 전파뿐 아니라 믿음의 성장을 기대하게 되는 훈련임이 틀림없다.

매년 활발하게 진행 되는 FAITH 전도훈련 덕분에 기존의 넥스트 아웃리치 부서는 올해로 선교부서와 전도부서로 나뉘게 되었고, 각 부서를 담당하는 부장들이 발 빠르게 뛰고 있다고 한다.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걸음들이 넥스트 공동체 안에서, 청년들의 삶 속에서 꾸준히 이어져 선교의 불길을 당기는 움직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