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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준비중)

Centreville 70'/54'
  • 출판팀장: 조택상 집사
  • 오늘의 날짜 2017년 04월 28일
  • Herndon, Virginia

굿뉴스

Sep 17,2016

2016 넥스트의 단기 선교 이야기 (정리: 이지혜 넥스트 기자)

넥스트의 올여름 단기선교! 복음을 들고 달려가는 넥스트 청년들의 여정에 빠질 수 없는 것 두 가지가 있다면 바로 Fundraising과 FAITH 전도훈련이다. 열린문교회에서 전체적으로 진행하는 International Festival 선교 축제 바자에 참여하는 것 외에도 넥스트는 Race for Mission (Walkathon/마라톤)과 Mission Banquet 등 자체적인 Fundraising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보내는 선교사들과 가는 선교대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재정적으로 충분하게 채워졌다고 하니 내년에도 채워주실 하나님의 손길을 기대해 본다.

무엇보다 중요한 선교 대원들의 Recruitment 은 올해 2월 중순, FAITH 전도훈련을 통해 시작되었다. 12주간의 전도훈련을 통하여 기본적인 복음 전파 방법을 배웠고 주변 친구와 가족, 직장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어디서든지 복음을 전할 준비를 마쳤다. 그리고 5월 FAITH 전도선교 수련회를 통해 복음의 바톤이 전도 훈련팀에서 선교팀으로 전달되었다.

국내로는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캠든, 해외로는 그리스와 한국으로 넥스트 청년들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는 사역지 만큼이나 다양하였다고 한다.

Clarkston, Atlanta GA (6/18~6/25/2016)

가장 먼저 넥스트 선교의 불을 댕긴 애틀랜타 단기 선교 팀은 난민 아이들 대상의 VBS 및 예술 사역을 진행하였다. 김상훈 목사와 조성용 집사 그리고 14명의 청년 (정준혁-넥스트 팀장, 정민수, 오정인, 전지은, 양승리, 박한미, 박다영, 임태미, 석슬기, 홍민아, 정유리, 전채연, 김성용)은 두 가지 종류의 사역을 준비하며 처음으로 가는 사역지라는 어려움을 마주하였다. 사역지에서 만나게 될 난민 아이들의 상황이 어떤지 모르는 상태에서 Josh Davis 목사가 정규적으로 주관하는 음악 사역에 참여하는 것 외에도 선교팀이 주관하는 일주일짜리 여름 성경학교를 중점적으로 준비하였다.

석슬기: 첫날 먼저 Clarkston 지역에 도착해서 Josh 목사님과 지역을 투어했는데 많은 나라에서 모인 사람들을 볼 수 있었고, 이슬람교, 불교 이외에 많은 종교의 흔적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 지역에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많이 아팠고, 정말 이 땅에 더욱더 복음이 전파되길 소망하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주일에는 특별히 네팔 교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언어, 문화는 다르지만, 예배당에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 드리는 모습이 은혜였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는 여름캠프를 위해 기도하고 준비하며 아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도 기대되었습니다.

박다영: 그렇게 캠프는 시작되었고 너무나 기다리던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전날 Clarkston 지역을 둘러보며 정말 우리가 사는 곳에선 볼 수 없는 열악한 환경을 보며 가슴 아파했지만 정작 그 아이들은 우리의 걱정과 달리 너무나 순수하고 사랑이 넘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정말 작고 우리에겐 당연한 것들에 아이들은 감사할 줄 알았고 그 작은 손으로 handprint를 하며 주님을 사랑한다 고백할 때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습니다.

정민수: 캠프의 시작부터 끝까지 팀장님의 인도하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자연스럽게 주어졌고, 더 감격스럽고 감사한 건 한 아이도 빠짐없이 복음을 받아드리고 경청을 했다는 것입니다. 난민 아이들은 힘든 상황을 겪고 낮선 땅에서 더 우울해지는 줄만 알았지만 반대로 그 어린아이들은 감사함이라는 마음을 벌써 가지고 있었다고 저희가 한 사역은 일주일간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있던 40명이 되는 아이들에게 마음것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또 복음이 무엇인지 말해주는 일이었습니다.

Uber Street, Philadelphia (7/3~7/9/2016)

이태후 목사가 매년 진행하는 Uber Street Camp에 올해로 두 번째로 참여하게 된 필라델피아 선교팀은 흑인 빈민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5주간의 여름 캠프의 일주일을 맡아서 함께 하였다.

장년 팀장인 김동균 집사와 넥스트 팀장인 김지영 자매를 필두로 총 14명의 청년은 (김관우, 김영건, 김예진, 박민경, 박종성, 오흥주, 옥성희, 윤정선, 은태진, 이엘가, 이찬영, 이한나, 정요한) 여름 캠프의 첫 주를 맡아 진행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사역 준비에 박차를 가하였다. 빈민가의 Uber 거리 한 부분을 통째로 막아서 캠프를 진행하는 특성상 6-15세 동네 아이들과 풀타임 봉사자, 동네 주민들 등 참여인원이 100여 명에 달하였고 특히나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되는데 그들이 진행하는 캠프 기간 동안 비를 막아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참으로 컸다고 한다.

김지영: 더운 날씨에 길거리에서 감당해야 하는 사역, 열악한 숙소, 첫 주라 discipline이 되지 않은 아이들, 훈련되지 않은 동네 주민 봉사자들, 예상치 못한 사건들 (늦게 도착한 점심, 자잘한 교통사고, 수영장에서 쫓겨나는 등)의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열악한 환경이 미국의 사회에도 존재하고 있고 (필라델피아만의 문제가 아님), 우리가 얼마나 주위 이웃에게 무관심하였는지 되돌아보고, 없는 것에 불평할 것이 아니라 이미 가진 것에 감사하게 되었고, 캠프의 회를 거듭하며 변화하는 아이들에게 감사하고, 아이들뿐 아니라 아이들 부모님과 보호자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게 됐니다.

Life of Christ라는 theme으로 화, 목, 금요일에는 찬양, puppet show, skit, 말씀, 소그룹의 시간을 가지며 아이들과 함께 예수님과 우리를 향하신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배웠으며 오후에는 음악, 미술과 운동의 즐거운 예체능 시간을 나눴다고 한다. 특히나 빈민가를 자주 떠날 기회가 없는 아이들을 위하여 수요일에는 버스를 타고 40분 정도에 있는 주 시립 공원에서 수영하며 즐겁게 지냈다고 한다. 작년에 이어 다시 만나게 된 아이들은 다시 돌아온 멤버들을 기억하며 오지 않았던 멤버들의 안부까지 물었다고 하니 Urban Mission에는 꾸준한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Camden, NJ (07/17~07/22/2016)

올해로 세 번째였던 캠든 선교는 연계교회인 Asbury Methodist Church에서 일주일 동안의 여름 성경학교를 전반적으로 맡아서 진행하였다. 유일하게 장년 팀장이 없이 넥스트 팀장인 김지혜와 8명의 멤버들 (송재현, 김안나, 정수지, 김기영, 이재현, 조근혜, 마사루, 정다삼)은 아이들 뿐만 아니라 상황이 어려운 연계교회를 향한 사랑으로 사역을 감당하였다. 특별히 올해는 FAITH 전도훈련의 내용을 본떠서 Forgiveness, Available but not automatic, Impossible, Turn, Heaven의 주제로 날마다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 게임, 율동 및 만들기 시간을 가졌고 복음이 날마다 선포될 때에 아이들의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다.

김안나: Heaven 성경공부 마무리하며 아이들에게 예수님을 영접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은 함께 기도하자고 나누었고 두 여학생이 함께 기도했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FAITH를 참여할 때에도 이런 일을 경험해 본 적이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우리 중에 임하시고 아이들을 그 크신 사랑에 초대하시고 받아주심과 역사하심에 감탄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목격하고 참여할 수 있어서 마음이 너무나 벅찼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정다삼: 저는 캠든에 그 아이들이 세상을 바꿀 아이들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숫자가 7명에서 13명으로 성장하면서 우리는 우스갯소리로 마치 예수님의 열두제자 같다는 말을 하면서 정말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는 모습을 바라보게 되는 은혜를 체험하였습니다. 세상이 갈수록 어두워지며 교회가 힘과 영향력을 점점 잃어가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적은 무리에서부터 어떻게 자라나는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들을 더욱 알아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한 단기사역이 아니라 오랫동안 그들과 관계를 쌓아가면서 주님의 온 열방을 향한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Greece (7/19~7/28/2016)

이번 그리스 팀의 여정은 다른 팀보다 아주 많이 독특하였다. 원래는 터키를 품고 지난 5개월 정도를 준비에 힘써 왔는데 터키로 출발하기로 했던 그 날 터키에 쿠데타가 일어나 문이 완전히 닫혀버렸고 하나님은 3일 만에 그리스로 그들의 발걸음을 인도하셨다. 그리스 팀의 주요 사역으로는 성지순례와 함께 의료사역 및 VBS였다. 장년 팀장인 이은천 집사와 넥스트 팀장 김나리 자매 및 6명의 청년 (이지혜, 어람, 구정화,정신명, 김영철, 이주연)은 아프간 난민들을 위해 한국에서 온 샘물 교회, 아산 병원 팀들과 함께 동역하게 되었다. 넥스트 청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난민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3일 동안 mini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고 의료사역을 도왔다.

어람: 저희 팀원 중에 실제로 의료분야에서 현재 일하고 있는 두 자매가 있었습니다. 두 자매는 3일간 아산 병원팀과 협력해서 통역과 여러 가지 병원팀이 필요로 하는 의료 사역 일들을 감당하게 되었고, 정말 놀라웠던 사실은, 아산 병원팀에서도 그리스로 오기 전까지, 기도제목들 중에 하나였던 현지 의료영어 통역과 assistant을 해줄 사람을 지원받게 되는 것이 기도제목이 있었는데, 그 기도 제목이 성취되었다며 크게 놀라워하셨고, 우리 팀뿐만 아니라 이번 모든 사역에 동참한 모든 분이 하나님께 감사와 놀람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유바울 선교사님께서는 본래 계획이었던 150명의 난민분들을 치료하는것이 목표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열매와 수고를 이번에 3교회와 병원팀의 연합으로 이뤄 내셔서 700명이 이르는 난민분들을 치료받게 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이지혜: 그리스 땅에서 난민들의 복음 전파가 있었다면 의료봉사로 한국병원에서 온 스테프들 가운데에서도 복음 씨앗의 뿌려짐이 있었습니다. 한국 대형병원에서 오신 50여 명이 되는 의료봉사 팀원들의 2/3정도는 믿지 않으시는 분들이셨습니다. 그 분들과 함께 아프가니스탄에서 돌아가신 분들의 추모예배와 성찬식과 또한 함께 컨퍼런스를 하며 맡겨진 일들을 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교환하면서 그 분들 안에 성령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신다는 마음의 확신이 들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많은 분이 믿지는 않으시지만, 의료 봉사를 통해서, 또한 만나는 난민들과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음이 흘러가도록 하실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복음 유통 방식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지금은 예측할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들은 하나님의 때에 주께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정신명: 미리 앞서가신 하나님께서는 미리 모든 필요하신 사람들과 만날 영혼들을 계획해 놓으셨고, 또한 저희가 준비한 것 이상으로 부족함 없이 모든 것을 채워주셨습니다. 이번 선교를 통해서 저는 하나님께서는 열악한 환경과 연약하고 작은 사람들을 끝없이 사랑하시며, 사용하시며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그분의 계획을 이루어 나간다는 더욱더 확실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정말 이 모든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South Korea (07/31~08/11/2016)

가장 마지막으로 넥스트 단기선교를 마무리한 한국팀은 2주간 여러 모습으로 탈북자 동포들을 섬기고 돌아왔다. 장년 팀장으로는 김영권 집사, 그리고 넥스트 팀장인 이상호 집사를 필두로 8명의 멤버들 (서은주, 김태윤, 김은혜,양유경, 박윤범, 홍요한,신소라, 이향기)은 탈북자들이 꼭 거쳐가는 하나원 방문사역, 선교한국 참여 및 탈북민 대상의 수양회를 진행하였다. 뮤지컬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고난을 겪은 탈북자들과 관계를 쌓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제로 실천하는 시간이었다고 한다.

이상호 집사: (하나원에서) 뮤지컬이 끝나고도 계속 울음을 멈출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몇몇이 저희에게 와서 매 맞는 부부 연극을 보며, 이것이 중국에서 팔려가 우리가 당한 우리의 이야기여서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예배 중에 기억에 나는 것은 한 탈북민 자매의 내 사랑하는 자녀가 자라는 모습도 보지 못하고 키우지 못하는 우리를 긍휼히 여겨달라는 짧은 눈물의 기도가 있었는데, 나중에 목사님에게 들은 이야기가, 지금 하나원에 있는 자매 중에는 국경을 넘다가 군인들이 쫓아오자 피하려고 울고 있는 젖먹이 아이의 입을 틀어막고 어느 만큼 도망갔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아이가 죽어 있어 그 아이를 국경 어디에 파묻고 들어온 자매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죽은 아이의 아이 엄마는 잠을 이룰 수 없어 밤새 울다가 새벽 5시 예배를 기다릴 수 없어서 시간 통제를 어기고 4시에 나와서 울음으로 기도한다는 그들의 이야기가, 함께 공감하기에는 너무 깊은 고통이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하나원 예배에서 복음에 가득히 굶주린 그들을 보며, 복음 이외에는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유경: 하나원 사역 뒤 저희를 기다리는 것은 열린문 장로교회 김용훈 목사님이 주 강사로 오셨던 선교한국 2016이었습니다. 5일 동안 열렸던 선교한국에 저희는 두 명의 자매 탈북민과 세 명의 형제 탈북민과 함께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5일 동안 사실 저희가 그들에게 한 복음보다는 받은 은혜가 더 컸습니다. 이미 예수님을 영접하고, 선교에 헌신하고자 모인 탈북민들에게 저희는 오히려 도전을 받았습니다. 남한에 살면서 어떠한 고난이 있고, 어떻게 편견을 당하는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저희 또한 미국에서 이민자로서의 고난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문화권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싶은지 탈북민들과 나누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이외에 다른 것으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김은혜: 하나님께서 수양회를 통해 모든 참가자의 마음을 만져주신 것 같아 참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나눈 대화나 이야기들은 누군가의 과거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았습니다. 과거의 아픔도 나누고 현재의 고난도 토로하며 서로를 통해 위로받고 격려받고 힘을 얻었습니다. 또 함께 웃기도 하고 신이 나게 찬양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로마서 12:15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이 말씀 속에 사랑의 모습이 진정으로 이루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수양회 끝나는 날에 함께 하셨던 탈북자 목회자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국에 탈북민들이 모이는 모임들이 여러 개 있지만, 다 통합이 되지 않고 다양성이 없었는데 이번 수련회 때는 상당히 다양한 배경들이 있는 사람들의 모임이었다는 게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단기선교는 끝이 났지만, 각자의 사역지에서 주어진 은혜는 교제를 통하여 끊임없이 전해지고 있다. 넥스트 청년들의 재능과 헌신을 다양하게 사용되었던 올해의 단기 선교였고 올해 넥스트 선교를 통해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가 삶의 변화로 계속되기를 소망해본다.

Youth, DC 단기선교

단기선교 팀장 (Name of team leader) Caleb Lee and Peter Lee

팀원 명단 (Name of team members) Alexander J. Lee, Chanwoo Kim, Joshua Kim, Ryan Chong, Noah Koo, Justin S. Eum, Joshua Lee, Seung Joo Lee, Elisha Ahn, Joshua Choi, Andrew J. Lee, Cara Kim

단기선교팀 기도제목
(Team prayer requests: please list only 3)

1. Team Unity – This is a team made up of many youth group members who do not usually hang out with each other. Therefore, our prayer is that the Holy Spirit would unite us as we serve His people together.

2. Safety – Though we are there during the daytime, it is still a low-income housing area. Therefore, we pray for a safe environment, and for safety during our travels as well.

3. Little Lights Staff – Though we are there for a week, the staff members serve throughout the year. We pray for the summer staff, that we would be able to serve together well, and that God would sustain them during the hot, long days of su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