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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준비중)

Centreville 70'/54'
  • 출판팀장: 조택상 집사
  • 오늘의 날짜 2017년 09월 24일
  • Herndon, Virginia

Nov 27,2016

목회서신: 새 역사 창조를 위하여 (2016-11-01, 김요셉 목사)

사람들은 누구나 새것을 좋아합니다 새옷 새차 새집 새것을 구입할 형편만 된다면 올드(old)한 것보다는 뉴(new)한 것을 갖기 원합니다 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인간은 모순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새것을 좋아하면서도 옛것을 버리지 못하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1985년도에 코카콜라 회사가 선보인 ‘뉴 코크’ (New Coke)입니다 철저한 시장조사 결과 소비자의 55퍼센트가 새 콜라의 맛을 선호한 반면에 45퍼센트만 옛 콜라가 더 좋다고 반응했습니다 그래서 ‘뉴 코크’를 시장에 내놓게 되었는데 결과는 전혀 뜻밖이었습니다 ‘뉴 코크’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과 원성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고 불과 79일 후에는 옛 콜라의 맛을 되살린 ‘코크 클래식’ (Coke Classic)을 내놓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불과 2년 만에 ‘뉴 코크’의 시장 점유율은 23퍼센트로 급격히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에서 펩시콜라와 코카콜라를 마시는 1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음조사에 의하면 41명이 ‘뉴 코크’를 39명이 펩시콜라를 그리고 20명이 ‘코크 클래식’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 코크’는 이미 자취를 감춰버리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새것을 좋아하면서도 옛것을 버리지 못하는 우리의 모순된 모습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실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우리의 문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사 43:19) 하나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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